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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3 12:52:45
  • 최종수정2023.04.23 12:52:45

증평소방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급분야 1위 최강소방관 부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충북일보]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구급분야 1위, 최강소방관 2위를 차지했다.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12개 소방서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구급·드론·최강소방관 등의 각 분야에서 기량을 뽐냈다.

증평소방서는 구급 분야에(소방장 송주은, 소방교 김정연, 소방교 김민하, 소방사 이정민) 출전해 1위, 최강소방관 분야에서는 2년 연속 2위(소방장 정의주)를 차지해 충북도지사 상장과 전국대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됐다.

전국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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