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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27 13:09:13
  • 최종수정2023.08.27 13:09:13
[충북일보] 증평군은 25일 증평읍 남차1리 수현마을회관에서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수현마을은 산림청이 주관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산불 예방 홍보와 산불 단속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산불 발생 주원인인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불법소각을 막고자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서약 참여를 유도한다.

2014년부터 추진한 캠페인이다. 올해 전국에서 2만3276개 마을, 증평은 107개 마을이 참여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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