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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진흥공단 충주센터, 우륵문화제 현장 온라인상품권 홍보

27일까지 '황금녘 동행축제' 개최

  • 웹출고시간2023.09.10 12:50:25
  • 최종수정2023.09.10 12:50:25

소상공인진흥공단 충주센터 관계자들이 온라인 상품권을 홍보하고 있다.

[충북일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주센터는 8일 충주 우륵문화제 행사장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온누리 상품권 사용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협동조합에서 생산한 제품을 증정하는 판촉지원 이벤트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정자복 충주센터장은 "우륵문화제 기간 시민들에게 온누리 상품권 홍보와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는 행사를 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7일까지 이어지는 '온국민 힘모아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황금녘 동행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황금녘 동행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국민 힘모아 기(氣) 살리기'란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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