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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인삼마을(증평읍 송산리 416-3)과 서울시 관악구 부녀회협의회 간 자매결연식이 7일 오전 인삼마을 현장에서 열렸다. 결연식 후 참석자들은 현장순회와 함께 율리휴양촌,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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