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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31 13:50:57
  • 최종수정2023.08.31 13:50:57
[충북일보] 진천군은 MZ세대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교육을 운영했다.

31일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미래 군정을 이끌어 갈 MZ세대 공직자들의 양성평등 인식확산, 성 인지 감수성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이번 쌍방향 양성평등·성인지 교육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건전한 가족 돌봄 문화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진천군민들의 성 인지 감수성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 대학, 민관 합동 인식 개선 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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