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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13 13:36:08
  • 최종수정2024.05.13 13:36:08

충주 송원의료재단과 대소원면이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주덕읍에서 송원요양병원과 송원요양원, 송원장례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는 송원의료재단과 대소원면이장협의회는 13일 의료기관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앞으로 송원의료재단과 대소원면이장협의회는 입원과 진료대상 회원들에게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삶의 질 만족도를 높이는데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낙영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 회원과 주민들에게 필요할 때 의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단 김종순 이사장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원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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