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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12 13:13:16
  • 최종수정2024.05.12 13:13:16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1시 30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호암직동 경로행사 참석.

△김창규 제천시장=오전 10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24년 제24회 청소년 한마음예술제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0회 소백산철쭉제 최종 점검 보고회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8시30분 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8시3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보고회 주재.

△송기섭 진천군수 = 13일 오전 10시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13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임호선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

△황규철 옥천군수=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2024년 민생경제탐방 투자유치기업 간담회에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업무추진협의회를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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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청주 청원 송재봉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청주 청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이란 자리는 명예를 위한 것도 아니고 권력을 누리기 위한 자리도 아닙니다.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원으로서 그 권한을 가지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일을 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54) 청주 청원 당선인은 국회의원의 직무를 강조하며 송재봉을 선택한 게 "잘한 선택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송 당선인은 "윤석열 정권의 2년 성적표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이 컸고, 무너지는 민주주의와 추락하는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민심을 최우선으로 삼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민생을 살리는 것이 22대 국회의 역할이자 사명"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독주를 멈추게 하고 비민주적 행태와 민생에 반하는 정책은 질책하고 견제하겠다. 야당의 본질적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 정부 여당이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를 거부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을 더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선거 기간에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했다. 청원구를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만드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