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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6.03 14:51:2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의원
△김동환(59.민.전 충주시 기획행정국장)
△윤성옥(62.민.기능장애인협 사업본부장) △심기보(48.민.새정치국민회의 충주지구당 사무국장)

◇충주시의원
△충주가 이재문(62.한.충주농고 총동문회 부회장), 류호담(67.무.충주시의원)
△충주나 김헌식(56.민.충주시의원), 이종구(51.한.한나라당 충북도당 정책개발위원)
△충주다 양승모(49.민.충주시의원), 홍진옥(47.한.충주시의원), 최용수(48.민.충주남부신협 상무)
△충주라 안희균(51.민.충주문화원 이사), 윤범로(56.한.충주시의원)
△충주마 천명숙(50.민.명문학원장), 서성식(60.민.전 칠금금릉동장)
△충주바 송석호(62.민.이시종 국회의원 후원회장), 최근배(67.한.CCS충북방송 대표이사)
△충주사 이호영(54.한.충주이통장협의회 부회장), 허영옥(52.민.충주여중고 총동문회 부회장), 정태갑(67.한.충주시의원), 강명권(48.민.충주시의원)
△비례대표 김기자(48.한.충북도당여성위 부위원장, 천윤옥(53.민.한여농 충주시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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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