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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출신 예술인 7인 '무지개 소리'

오는 28~29일 증평문화예술의 날 선보여

  • 웹출고시간2024.05.27 11:20:23
  • 최종수정2024.05.27 11:20:23
[충북일보] 증평 출신의 예술인들이 '무지개 소리'로 무대를 수놓는다.

군은 오는 28~29일 증평문화원(원장 김장응) 주최로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29회 증평문화예술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둘째 날인 29일 오후 7시 열리는 '증평 예술인 연주회'로 각자 다른 장르의 증평 출신 예술인 7명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선다.

홍지민이 뮤지컬 '레드북' 등을, 첼리스트 이지윤이 영화 시네마천국 OST '러브 테마' 등을, 성악가 박보미가 김효근 작곡 '첫사랑'을 들려준다.

이어 베이스 트롬본 연주자 연춘흠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Vocalise)'를, 대금 연주자 박노상이 '춤산조'를 각각 연주한다.

함수연이 판소리 단가 '인생백년'과 박호명이 가요 '아리 아리랑' 등의 선율을 선보인다.

이들은 대학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전공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증평지역 출신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웃다리사물놀이와 증평문화원 가곡반 수려울합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28일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순회 연주회가 마련된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 멘델스존의 '스피링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 주옥같은 선율이 초여름 밤을 수놓는다.

노민호의 트럼펫 연주와 테너 김흥용과 메조소프라노 김하늘의 목소리도 미루나무숲에 울려 퍼진다.

김장응 원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지역 출신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며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문화예술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문화원은 1992년 5월 29일 창립을 기념해 1996년 이날을 증평문화예술의 날로 선포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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