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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7.03 13:34:59
  • 최종수정2024.07.03 13:34:59

박범훈 영동로타리클럽 회장.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로타리클럽은 지난 2일 영동읍 아모르아트에서 군내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7·48대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47대 김성범 회장이 이임하고, 48대 박범훈(56) 회장이 취임했다.

박 회장은 봉사프로젝트 이사와 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동새마을금고의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박 회장은 "회원의 단합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서로 배우고 발전하는 클럽을 만들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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