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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7.04 11:27:51
  • 최종수정2024.07.04 11:27:51
[충북일보] 국제로타리 3740지구 단양로타리클럽 4대 전선민(41)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전 회장은 2013년 입회해 단양로타리클럽의 총무와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봉사를 위해 힘써왔다.

전 회장은 "회원 간의 단합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서로 발전하는 클럽이 되겠다"며 "기적을 이루는 단양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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