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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7.28 12:52:23
  • 최종수정2024.07.28 12:52:23
[인사] 세종시

◇ 3급 전보

△시민안전실장 류제일 △경제산업국장 김현기 △도농상생국장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이영옥 △교통국장 남궁호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사무국장 이익수

◇ 4급(상당) 전보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서종선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장경애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이은수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염성욱 △도농상생국 도농정책기획과장 윤석춘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장 정래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임성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임숙종 △도시주택국 도시과장 김남식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추광숙 △교통국 대중교통과장 김용수 △교통국 도로과장 윤종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이종훈 △공공건설사업소장 권봉기 △시립도서관장 홍성운

◇ 4급 인사교류

△충북도 조규태

◇ 5급 승진요원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현정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김형진 △자치행정국 세정과 한재현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신수정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 이효근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정창구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최호진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박상록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심은경 △도시주택국 주택과 장진학 △교통국 대중교통과 임종덕 △교통국 지능형도시과 김혜진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오관석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김영욱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 박동준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조사과 이성희 △농업기술센터 특화자원과 피옥자 △공공건설사업소 조미연 △자치경찰위원회 우종필

◇ 5급(상당) 전보

△운영지원과 이정순 △투자유치단 김세진, 임경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윤경, 구한범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성수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김점민, 박병규, 정미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강상록, 인종환, 임명심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김진희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재영 △시민안전실 민원과 전미옥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박형종 △자치행정국 회계과 이현우, 김정호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 김경숙, 이종곤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김지섭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강진희, 한재일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이명훈, 허원정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길용진, 함재욱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 민승현, 이규인, 손영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문보원, 박경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송상기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나영훈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오영준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이진례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고인석 △도시주택국 도시과 김지훈, 유동석 △도시주택국 건축과 이순희, 박세진, 최성만 △도시주택국 주택과 김두환 △교통국 교통정책과 남지현 △교통국 도로과 박영길, 오석년, 이재훈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강경무, 천화상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과장 방은옥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엄진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분석과장 엄현정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미정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변향순 △보건소 보건의료과장 송정희 △조치원읍 건설산업과장 임일택 △소정면장 김광태 △아름동 안전도시과장 이재수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

△국무조정실 이문희, 임수진, 최양수 △인사혁신처 이성용 △행정안전부 정명화 △중소벤처기업부 문상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강희용 △국민통합위원회 주재현 △대전광역시 방지영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병석, 김희겸, 이한진, 하인숙 △장기국외훈련 최장원(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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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

[충북일보]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만 보며 열심히 뛰었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인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취임 2년을 앞두고 충북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만큼 매일 충북 발전에 대해 고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지사는 취임 후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등을 발품을 팔아 찾아다니며 거침없는 행보에 나섰다.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뛴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투자유치, 도정 현안 해결, 예산 확보 등에서 충북이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견인했다. 김 부지사는 대전~세종~청주 광역급행철도(CTX) 청주도심 통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지난 2년 가까이를 숨 가쁘게 달려온 김 부지사로부터 그간 소회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2022년 9월 1일 취임한 후 2년이 다가오는데 소회는. "민선 8기 시작을 함께한 경제부지사라는 직책은 제게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도 풀어야 할 어려운 숙제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