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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23 11:08:23
  • 최종수정2024.05.23 11:08:23
△송기섭 진천군수 = 24일 오전 10시15분 진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321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24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 정기회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후 7시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2시30분 설성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천인의 엿치기 행사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0시 '2024 속리산 축제' 주 무대에서 열리는 민속예술경연대회 개회식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5회 ESG 평가시상식'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후 6시 30분 영동읍 하상 주차장에서 열리는 '13회 대한민국 와인 축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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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