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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7.03 16:39:35
  • 최종수정2024.07.03 16:39:35
[충북일보] 청주시는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2차 이용자 8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과 정신건강 토탈케어, 뇌졸중 환자 맞춤 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바우처 카드를 지원 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비스별 소득 기준을 참조해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추가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원하는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충북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www.cbcsi.or.kr)를 참고하거나 청주시 복지정책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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