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진 사업관리총괄과장(부이사관 승진)
◇6급 전보△박진숙 평생학습센터 교육특구 T/F팀장 ◇6급 승진△박옥희 주민복지과 △최영훈 안전건설과 △오영진 보건소
◇농촌진흥청△김태중 충북도 농업기술원장
◇4급 승진△진한종 의회사무국장◇5급 전보△이주식 생활경제과장 △박가훈 민원지적과장 △조동현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파견
△추호식 건축과장
△박정호 교무과장 △김상유 학생과장 △강복모 시설과장
▷ 충주본부장 홍순목 ▷ 문화사업본부장 박희동 ▷ 기획조정실장 겸 비서실장 신규식 ▷ 경영기획국 기획관리팀장 채유석 ▷ 편성제작국 제작팀장 하용봉 ▷ 부장대우 황현구(보도국 취재팀장) ▷ 기술국 기술운용팀장 이승호 ▷ 기술국 기술제작팀장 강구훈 / 윤기윤 기자 jawoon62@naver.com
◇5급 승진△최철재 경제정책과 △최인성 충북도립대학 △안남호 여성발전센터 △김은영 문화예술과(충북문화재단 파견) △김만회 유기농산과◇5급 전보△이덕항 여성정책관실 △이용일 국토교통부 파견 △오세봉 바이오정책과 △최병기 공보관실 △박준규 자치연수원 △박운석 바이오정책과 △김병준 도로과 △최민규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 △김종숙 보건환경연구원
◇4급 전보△정구건 경제정책실장◇5급 승진△김동엽 경제정책실 △정광용 옥천읍 △박대용 의회사무과 전문위원◇5급 전보△이진희 안전총괄과장 △최영식 건설교통과장 ◇6급 승진△권미주 문화관광과 △김규숙 재무과 △손채춘 상하수도사업소 △정회성 자치행정과 △노은수 주민복지과 △한주희 보건소 △이일수 자치행정과 △고운하 체육시설사업소
◇5급 승진△지역개발건축과 연주흠◇6급 승진△기획감사실 김옥경 △주민복지과 김석환
◇ 5급 전보 △송선기 단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4급 승진 △이춘배 건설교통국장 △김종욱 의회사무국장 ◇4급 전보 △이충근 기획경제실장 △반재홍 청원구청장 △김진규 공원관리사업소장 ◇5급 승진 △신건식 낭성면장(직대) △박원식 내덕1동장(〃) △정호형 용암2동장(〃) △신춘식 상당구 건축과장(〃) △안승남 도시농업관장(〃)◇5급 전보 △신동오 창조도시담당관 △신흥식 자치행정과장 △김연인 공보관 △김태호 관광과장 △김학수 생활안전과장 △박철규 상생협력담당관 △박찬호 흥덕구 총무과장 △김천식 여성가족과장 △정동열 복지정책과장 △이열호 대중교통과장 △조용진 시립도서관장 △남정인 서원구 주민복지과장 △서강덕 노인장애인과장 △권오순 교통행정과장 △박홍래 예산과장 △박동규 자원정책과장△김은용 청원구 총무과장 △김숙희 청원구 민원봉사과장 △연제수 도로시설과장 △김충영 도시재생과장 △김경호 도시건설전문위원 △김은하 청원구 보건소장 △홍순후 서원구 보건소장 △남기상 투자유치과장 △남상국 문화예술과장 △신철연 건축디자인과장 △최용한 공공시설과장
◇5급 승진 내정 △강성규 기업유치지원과 △곽홍근 의회사무처 △박기윤 총무과 △신용찬 문화예술과 △이백희 균형개발과 △이혜옥 정책기획관실 △오병일 자치행정과 △오현균 교통물류과 △용미숙 원예유통식품과 △오재진 산림녹지과 △진성화 보건정책과 △김범식 치수방재과 △김희식 기업유치지원과 △이종식 유기농산과 △정해원 도로과 △장일우 여성정책관실
△교무처장 이해기 △입학관리처장 남기헌 △평생직업교육처장 한재석 △산학협력단장 이찬 △홍보실장 김은경 △NQF센터 센터장 류연욱 △산학기술창업교육센터 센터장 정식항
△대학원장 노병호 △인문대학장 김원한 △자연과학대학장 이성덕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윤주한△입학관리본부장 임달호 △도서관장 임기수 △전산정보원장 이재성 △종합인력개발원장 김성수 △국제교류원장 김도태 △교무부처장 겸 기초교육원장 김판기 △기획부처장 윤성수 △산학협력단 부단장 우수동 △입학전형실장 이재권 △평생교육원장 이재은 △학생생활관장 허태영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이종연 △공동실험실습관장 이문순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 박태형 △박물관장 정찬문 △신문방송사 주간 최도규 △보건진료원장 박경진 △양성평등상담소장 권수애 △출판부장 이종민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장 김윤배 △체육진흥관리위원회 체육부장 박종진 △교육인증원장 나민주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단재교육연수원장 조용덕 △ 옥천교육장 김기덕 △ 진천교육장 이돈희 △ 유아특수교육과장 류웅렬 △ 초등교육과 박용익 △ 교육과학연구원 부장 이혜숙 △ 제천교육청 교육지원과 한미자 △ 보은교육청 교육지원과 방재윤 △ 괴산증평교육청 교육지원과 박준석 △ 교육정보원 부장 신관호 ◇ 유치원장·교장 승진 △ 금천초 김철영 △ 만수초 이명진 △ 행정초 이상분 △ 북일초 장영복 △ 강외초 조현자 △ 대미초 김미한 △ 목행초 김주호 △ 노은초 김충열 △ 달천초 남영우 △ 야동초 박향숙 △ 탄금초 전계현 △ 가흥초 정금자 △ 수회초 최인성 △ 덕신초 최재인 △ 회남초 김형식 △ 송죽초 박헌주 △ 수정초 이영란 △ 세중초 정차남 △ 용화초 남옥경 △ 미봉초 임미옥 △ 송면초 구자면 △ 추산초 신사호 △ 칠성초 원선희 △ 동인초 장연옥 △ 용천초 민경자 △ 감곡초 이갑두 △ 오갑초 이용성 △ 북이초 이남덕 △ 부윤초 엄향용 △ 청주 혜원학교 김영미 △ 단양유치원 성혜자 ◇ 공모 교장 △ 삼산초 박인자 △ 용원초 안병호 △ 제천 중앙초 최종원 △ 구룡초 이석두 △ 쌍봉초 이병희 △ 능산초 서덕화 △ 비상초 장병호 ◇ 교장 중임 △ 상봉초
▲ 교학처장 윤도현 ▲ 사회복지학부장 김혜래 ▲복지행정학전공 책임교수 서동희 ▲ 사회봉사센터소장 강석임
괴산군◇5급 전보 △박청순 민원과장 △박웅희 연풍면장
KBS △걍영원 청주방송총국장
◇4급 승진 △장진선 기획감사실장◇5급 승진 △박유식 단양군의회 전문위원 직무대리
◇4급 승진△김기남 기획감사실장◇4급 전보△정구건 경제과장◇5급 승진△이용범 산림녹지과장 △이재관 체육시설사업소장 △홍관표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성학 의회사무과 전문위원◇5급 전보△설용중 주민복지과장 △김태은 문화관광과장 △이상영 재무과장 △신한서 친환경농축산과장 △박준태 환경과장 △최영식 안전건설과장 △양만석 도시건축과장 △김인중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재한 옥천읍장 △오재성 안남면장 △이현수 청성면장 △김성원 청산면장 △태봉문 군북면장
◇4급 승진 △김진태 지역개발실장 △5급전보 △임상빈 행정과장 △이종훈 재무과장 ◇6급전보 △김민성 감물면장(직무대리) △주영서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직무대리) △박설규 예산담당 △장경수 홍보담당 △최광명 안건설과 관리담당 △정덕원 문광면 부면장. △안종규 괴산읍 담당요원.
◇4급 승진 ▲ 문화복지국장 구경회 ▲ 시설관리센터소장 홍순오◇5급 승진▲ 건강증진과장 송문순 ▲ 박물관장 우경제 ▲ 주덕읍장 박수준 ▲ 살미면장 이창종 ▲ 금가면장 하태화 ▲ 산척면장 조태규 ▲ 엄정면장 김재형 ▲ 용산동장 박종헌 ▲ 연수동장 백인욱◇6급 전보▲ 홍보담당관 강용식 ▲ 총무과 홍순규 ▲ 총무과 안상호 ▲ 기획감사과 박석배 ▲ 기획감사과 박해성 ▲ 세정과 김동원 ▲ 회계과 연규용 ▲ 허가민원과 이호영 ▲ 허가민원과 정태복 ▲ 허가민원과 윤기 ▲ 허가민원과 변준호 ▲ 경제과 송문섭 ▲ 경제과 김종진 ▲ 지역개발과 고제득 ▲ 도로과 유재천 ▲ 도로과 윤주홍 ▲ 교통과 이재명 ▲ 교통과 이영민 ▲ 건축디자인과 김한수 ▲ 건축디자인과 김용헌 ▲ 복지정책과 이인돈 ▲ 노인장애인과 변근세 ▲ 문화예술과 김두선 ▲ 문화예술과 이용학 ▲ 체육진흥과 지봉구 ▲ 체육진흥과 박충열 ▲ 관광과 박광호 ▲ 농정과 권중호 ▲ 농정과 윤정진 ▲ 농정과 김병국 ▲ 친환경농산과 권영복 ▲ 산림녹지과 이한덕 ▲ 산림녹지과 이철우 ▲ 축산과 심용규 ▲ 보건위생과 홍임숙 ▲ 건강증진과 정금자 ▲ 건강증진과 박문애 ▲ 기술연수과 어윤종 ▲ 기술보급과 배종성 ▲ 과수연구과 유재덕 ▲
◇4급승진내정▲구경회▲홍순오◇5급승진내정▲백인욱▲김재형▲우경제▲이창종▲조태규▲박수준▲송문순▲박종헌▲하태화◇6급승진내정▲이무영▲원종순▲최용원▲정연식▲황의웅▲강상진▲맹구호▲한상진▲김우영▲이상하 ▲홍문식▲임주홍▲윤원훈▲박운환
◇6급(팀장) 전보△안종훈 인사팀장
[충북일보] "이 밑으로 물이 다 들어오잖아요. 이게 어떻게 물막이판이야" 지난 1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주택에서 만난 A(60)씨는 주택 앞에 설치된 물막이판을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이곳 반지하에 30년째 거주하는 A씨는 장마철이 되면 '호우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지난 2017년 충북 지역에 집중호우로 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집이 온통 쑥대밭이 되는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A씨는 "당시 침수 피해로 3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도 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빗물이 집에 들어오면 대부분 살림은 두고 피신할 생각까지 가지고 산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A씨가 거주하는 곳은 지형이 주변보다 낮아 주요 침수 지역으로 꼽힌다. 또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원룸·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해 있어 반지하 주택 비율도 높고 하수구도 많아 침수에 취약하다. 지난해 충북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시는 '재해취약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 A씨가 거주하는 주택 출입구에 물막이판을 설치했다. 물막이판은 도로가 물에 잠겨도 건물 내부로 물이 유입되지 않게 하는 장치로, 주로 건물 출입구와 반지하 주택의 창문에 설치한다. 하지만 A씨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이 밑으로 물이 다 들어오잖아요. 이게 어떻게 물막이판이야" 지난 1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주택에서 만난 A(60)씨는 주택 앞에 설치된 물막이판을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이곳 반지하에 30년째 거주하는 A씨는 장마철이 되면 '호우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지난 2017년 충북 지역에 집중호우로 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집이 온통 쑥대밭이 되는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A씨는 "당시 침수 피해로 3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도 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빗물이 집에 들어오면 대부분 살림은 두고 피신할 생각까지 가지고 산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A씨가 거주하는 곳은 지형이 주변보다 낮아 주요 침수 지역으로 꼽힌다. 또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원룸·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해 있어 반지하 주택 비율도 높고 하수구도 많아 침수에 취약하다. 지난해 충북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시는 '재해취약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 A씨가 거주하는 주택 출입구에 물막이판을 설치했다. 물막이판은 도로가 물에 잠겨도 건물 내부로 물이 유입되지 않게 하는 장치로, 주로 건물 출입구와 반지하 주택의 창문에 설치한다. 하지만 A씨
[충북일보] "단양을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는 김문근 군수가 지난 6월경 인구 관련 포럼 발표에서 군민들과 약속한 일성이다. 김 군수가 민선8기 38대 단양군수로 임기를 시작한 지 취임 2년을 맞았다. 김 군수는 "지난 2년 동안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주마가편의 자세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단양의 관광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내륙관광 1번지 단양을 향해 한 단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루섬 권역 종합관광지 개발과 리조트 조성 등 민간 투자 사업으로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공모 사업에 전국 1호 사업으로 단양역 복합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선정된 만큼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단양호가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젖 먹던 힘까지 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년 주요 군정 성과는 "적은 인구를 지녔지만 단양군은 지난 2년 동안 대도시에 견줄만한 저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