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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28 12:58:00
  • 최종수정2024.05.28 12:58:00
△송기섭 진천군수 = 29일 오전 9시 30분 진천 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진행되는 2024년 공무원 연구동아리 발대식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2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관광구축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366회 음성군의회 임시회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괴산아카데미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1시 40분 충주시청 4층 브리핑룸에서 열리는 시정간담회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1시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2024년 회인향교 기로연' 참석.

△한충완 옥천 부군수=오후 1시 30분 남부출장소에서 열리는 남부권 발전협의회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2차 영동군 물가 대책 위원회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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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