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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30 11:23:37
  • 최종수정2024.05.30 11:23:37
△송인헌 괴산군수=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느티울합창단 정기연주회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0시 설성어울림센터 준공식 참석

△김창규 제천시장=낮 12시 도화리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 축제 개막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31일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노인복지관, 우석대 의료봉사 협약식 행사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31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지방외교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초청 강연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후 1시 20분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군수 읍·면 순방 주재.

△정영철 영동군수=오후 3시 국악체험촌에서 열리는 '제35회 도지사기 차지 충북 시군대항 역전 마라톤대회 시상식'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후 7시 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무지개악단 정기연주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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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