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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23 14:59:41
  • 최종수정2024.06.23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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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시작으로 주말 내내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23일 오전 비가 그치며 소강상태를 보인 청주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여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24일 충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다가 오전 일찍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부 등 일부지역은 정오까지도 이어진다.

예상 강우량은 5~4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1도·청주 23도 등 20~23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28도·청주 28도 등 27~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31~80㎍/㎥)'으로 예보됐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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