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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26 14:03:30
  • 최종수정2024.06.26 14:03:30
[충북일보] 충북 남부권 관광협의회는 25~26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남부권 관광 활성화 팸 투어'를 했다.

이번 팸 투어는 여행사 대표 15명을 대상으로 남부 3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인지도를 제고 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첫날 옥천 구읍 투어, 화인산림욕장과 수생식물학습원 견학 뒤 영동으로 이동해 국악기 만들기 체험, 국악체험촌 견학, 와이너리 투어를 했다.

다음 날은 과일나라 테마공원, 영동 와인터널을 관람하고 보은으로 이동해 보나팜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법주사 세조길을 탐방했다.

남부권 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SNS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으로 남부 3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남부 3군을 연계한 효율적인 관광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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