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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충북안전체험관장에 한정환 전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 웹출고시간2024.07.01 17:24:14
  • 최종수정2024.07.01 17:24:14

한정환(52) 2대 충북안전체험관장.

ⓒ 충북소방본부
[충북일보] 한정환(52·사진) 전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이 2대 충북안전체험관장으로 1일 취임했다.

한 신임 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11기로 2001년에 입직했다.

이후 소방본부 기획감사팀장, 단양소방서장,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 신임 관장은 "하늘·바다·땅 그리고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계층을 고려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국민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 개관한 충북안전체험관은 현재까지 누적 체험객이 20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체험 만족도가 높다.

또 지난 5월에는 충북안전체험관 수난체험센터를 개관하는 등 전국 유일하게 육상·수난 안전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류광희 초대 충북안전체험관장은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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