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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북 최초 양자연구센터 개소

도내 양자산업 혁신 기반 구축

  • 웹출고시간2024.06.27 16:39:01
  • 최종수정2024.06.27 16:39:01
ⓒ 충북대학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오는 7월 2일 충북 최초 양자연구센터인 충북양자연구센터가 충북대에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충북양자연구센터는 충북대와 충북도청이 올해 3월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설립되는 것으로,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식과 함께 개소식이 개최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충북대의 양자연구분야의 우수 기술력과 협업을 통한 양자 물질·소자 분야 연구개발로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 충북 양자산업 혁신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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