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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06 12:58:20
  • 최종수정2024.06.06 12:58:20
△김창규 제천시장=오후 3시30분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제3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참가 선수 격려.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0시30분 음성군노인회지회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 이·취임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7일 오전 10시 30분 진천 역사테마공원에서 진행되는 3회 진천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7일 오전 11시 업무협의 위한 강남구청 방문

△최재형 보은군수=오후 4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4 단오맞이 풍류 한마당'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전 10시 청성면 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군수 읍·면 순방에서 주민과 대화.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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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