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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09 14:12:27
  • 최종수정2024.06.09 14:12:27
진천군
△진천읍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10일 오전 11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단양군
△제326회 단양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

제천시
△제67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 대회=청풍명월 국제하키장.
△6.25 참전유공자 안보강의 및 위로연=오전 11시30분 유유웨딩컨벤션.

옥천군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대국민 공개강좌=오후 2시 옥천통합복지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매곡면 공수1리

보은군
△농촌여성지도자 능력개발 지원=오전 10시 탄부면행정복지센터
△394회 보은군의회 제1차 정례회=오전 10시 보은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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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