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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24 17:27:16
  • 최종수정2024.06.24 17:27:16
[충북일보] 영동군 공무원 11명이 이달 30일 자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군에 따르면 서종석·성억제 국장, 이인경·권순문 면장, 이상용 부면장, 정호영·백선래 팀장, 곽춘애·김옥순·송인영·김희경 주무관이 그 주인공들이다.

성억제 국장, 권순문 면장, 정호영 팀장, 곽춘애·김옥순·송인영·김희경 주무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1년 동안 퇴직 준비교육에 들어간다.

서종석 국장, 이인경 면장, 이상용 부면장, 백선래 팀장은 명예퇴직한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주민 복지증진에 앞장선 공무원들이다.

퇴임 행사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퇴임자들은 공로패와 기념품을 받으며 오랜 기간 헌신한 공직 여정을 마무리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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