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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19 16:17:39
  • 최종수정2024.06.19 16:17:39
[인사]충북도교육청

◇3급 승진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종길

◇4급 전보

△노사정책과장 고현주 △중원교육문화원장 배상근 △해양교육원장 송석록

◇4급 승진

△교육시설과장 신기철 △자연과학교육원 총무부장 정미영 △단재교육연수원 〃 이경희 △학생수련원 〃 박정희 △학생수련원 제천분원장 박춘식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운영부장 이철훈

◇5급 전보

△감사관 민선영 △예산과 이영미 △체육건강안전과 윤희철 △노사정책과 연규웅 △〃 유재명 △인성시민과 이은희 △총무과 박대규 △교육시설과 반옥훈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장 정선옥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지원과장 주병성 △진로교육원 총무과장 김용성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권사혁 △〃 학교지원과장 장병현 △영동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장문철 △음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박상준 △서전고 정영순 △ 음성고 박경민 △청주농고 임선규

△충북반도체고 최경열 △충북비즈니스고 고주영 △충북예술고 김현욱 △청주혜원학교 오옥순 △솔밭초 정태진

◇5급 승진

△예산과 이윤정 △교육연구정보원 류승덕 △중원교육문화원 김택응 △해양교육원 이준기 △국원고 윤병숙 △대금고 박노열 △영동고 김정주 △제천여고 고인호 △충주혜성학교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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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