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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10 11:23:10
  • 최종수정2024.06.10 11:23:10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1시 대소농협 수박선별장에서 열리는 다올찬 수박 출하 기원제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9시 국립괴산호국원 현충탑 참배.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1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충주시 장애인일자리 박람회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 낮 12시 흰여울마을권역에서 열리는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참석.

△김창규 제천시장=오전 9시 신백구장에서 열리는 제2기 장수체육대학 그라운드골프대회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11일 오후 3시 진천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는 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과보고회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11일 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 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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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